[아산신문]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을 조직위원장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으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12일,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 이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 경험과 고향인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위원장은 “아산의 구석구석을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철학과 소신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3년간의 공직생활의 행정 경험과 많은 인적자산,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내 고장 아산발전과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자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공약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소득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꿈과 미래가 있는 도시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교육·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따뜻한 복지사회가 구현되는 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상욱 위원장은 “두 번에 걸쳐 아산시장을 도전했지만 공천과정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아산시민들과 10여년의 세월동안 기쁨, 아픔, 애환 등을 함께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젠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가슴으로 행정하는 따뜻한 정치인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