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본격 건립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13일 오후 옛 온양상설시장 부지에서 착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착공식엔 온양온천시장 상인,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김장석 아산소방서장, 신성식 충남중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66억, 시비 134억)을 투입해 지상 1층 상가, 2층 고객지원센터와 주차장, 3~4층 및 옥상 주차장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복합지원센터가 기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175면)와 함께 균형 있는 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원도심과 민선 7기 최우선 중점 공약사항으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존 공영주차타워 175면,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 117면에 이어 이번 복합지원센터 210면 조성이 완료되면 총 502대의 주차시설을 확보하게 돼 시민들이 더 쉽고 더 편리하게 온양온천시장을 이용함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도 “그동안 전통시장은 주차 불편으로 방문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좌불안석이었으나 이제는 ‘온양온천시장 쉽게 주차하고 오세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 큰 짐을 벗을 수 있게 됐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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