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년 하반기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선정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총사업비 20억 원) 규모의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경진대회’ 선정에 이은 것으로, 상·하반기 2개의 뉴딜 공모에 모두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아산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아산시는 폐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하는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사업계획으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우선 마을공동체에서 50개 시민 수거 거점을 전기 트럭으로 순회하며 양질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다.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코인 화폐 원료로 사용되고, 이를 수거 보상으로 나눠 준다. 코인 화폐는 3개의 자원순환 마을에서 진짜 화폐처럼 사용한다. 3개의 자원순환 마을은 도고면 신언리, 염치읍 송곡리, 송악면 역촌리에 조성된다.
아산시 사회적 경제과는 “민선 7기 가장 큰 성과 중 하나가 사회적 경제·청년·마을공동체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한 것”이라며 “민관 거버넌스와 시민 네트워크의 힘으로 아산형 자원순환 그린뉴딜 모델을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해 2050년 탄소중립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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