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27일 이임식을 갖고 부임 2년여 만에 아산시를 떠났다.
윤 부시장은 2020년 1월 2일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후 2년여 동안 조직 정비, 행정혁신, 코로나19 대응, 도시환경정비 등 시민 안전과 현장 행정을 통한 행복 도시 만들기에 큰 노력을 했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현장 지휘를 통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고 품격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해 거리 환경 변화를 도모하는 데 공헌했다.
윤 부시장은 충남 청양군 출신으로 1988년 7급 공채시험 합격 후 청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남도 에너지산업과장, 안전정책과장, 투자입지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고 아산시 부시장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윤 부시장은 아산시를 떠나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년 동안 함께 지내면서 아산시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마지막 날까지 함께해 준 윤 부시장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그동안 적극 행정으로 아산발전에 기여하고 2200여 공직자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시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새로운 인생길에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부시장은 “지난 시간 함께 동고동락해준 모든 선후배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행복했던 아산에서의 공직생활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으며, 아산시가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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