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1일,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가 이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8분쯤,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A동에서 처음 시작된 불은 공장 2개동을 전소시키고 약 85억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오전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기업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안정제도 등을 활용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노동자들의 생계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큰 피해를 입은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 당국은 이밖에 공장 관계자들의 심리치료나 화재 잔재 폐기물 처리, 방역 소독 등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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