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아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할 계획이다.
올해 봄철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상존하는데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설연휴, 20대 대통령 선거,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휴일과 주말에 등산객 등이 늘 것으로 아산시는 보고 있다.
이에 아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유관기관 산불방지협의회를 꾸려 공조체계를 더욱더 강하는 한편 통신 중계기 2대 설치, 노후 산불진화차량 1대 교체, 산불진화장비 구입 등 사전 준비를 갖췄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41명) 및 산불감시원(120명)을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 사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 아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관련하여 환경보호를 위한 농업부산물 등 소각행위 일체를 금지했다.
또 농업‧환경‧산림부서 등 관계부서로 꾸린 합동점검단은 지난해 읍면동에 보급된 파쇄기 28대를 활용해 봄‧가을철 마을 단위의 농업부산물 사전제거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낙원 환경녹지국장은“올해 ‘산불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하여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올 한해도 함께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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