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9일 광명시 광명극장에서 개최된 제3회 자치분권어워드에서 정책부문 ‘청년정책’ 금상, 지역브랜드 부문 ‘투자유치’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제3회 자치분권어워드는 ‘대한민국을 키우는 힘!, 지역이 브랜드다!’라는 주제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16개 지역MBC에서 공동 주관했으며, 자치분권 2.0 시대에 발맞춰 자치분권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공모로 선정해 시상했다.
아산시는 충남도 내 최초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전담팀을 신설해 운영이며, 2019년 청년 전용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개설해 운영하는 등 제도적·공간적 지원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했다.
아산시는 또 신규투자를 계획 중인 기업을 직접 방문해 도로교통망과 산업단지 조성현황, 공장설립 관련 인허가, 각종 기업지원 시책 등을 포함한 맞춤형 상담 등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적극행정에 힘입어 지난 2021년 국내외 총 41개 기업의 투자유치로 이어져 아산시는 역대 최고 기업유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스스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자치분권 박람회에서 받은 상이라 더 뜻 깊다”며 “아산시가 자치분권2.0 시대를 활짝 열고 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참여하는 성숙한 자치분권을 꽃피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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