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사전 예방과 관내 소나무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상 지역은 아산시 100대 소나무 숲으로 지정된 송악면 유곡리 일원과 염치읍 대동리, 백암리, 음봉면 삼거리 현충사 일원 총 81ha의 소나무림이다.
아산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전인 3월 말까지 예방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헬기·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과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운영해 지상 정밀예찰을 시행하는 한편 감염의심목 발생 시 시료 채취와 조사 등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철저한 예방사업 추진으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대상지에 포함된 지역에서 마을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솔잎 및 잣을 채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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