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8일 교내 향설생활1관 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교육혁신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대면 환경에서의 학습자 맞춤형 교육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2022학년도 교육혁신 주요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김재필 교학부총장의 ‘학습자 맞춤형 교육 What & How’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워라’-홍종현 혜랑컴퍼니 대표, 열정 치료사) △교육혁신 중점사업 발표 및 토론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김재필 교학부총장은 기조 강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의 디지털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인공지능(AI)의 도입, 인구구조 변화, 학생 간 학력 격차 확대 등을 근거로 ‘New Normal’에서 ‘Next Normal’로 나아가기 위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 적응형 학습,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구축 등 학습자 맞춤형 혁신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 홍종현 대표(열정 치료사)는 ‘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워라’를 주제로 한 조직 활성화 특강에서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습 과정을 진행해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2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AI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교육혁신에 대한 전반적 내용에 관한 토론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유영의 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4차 산업혁명으로 대학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우리 대학만의 교육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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