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15일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충남에서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불당동 천안시청 앞 사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아산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천안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정만 천안을 당협위원장(선대위 법률지원단장)은 “무능하고 부폐한 내로남불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뜻을 시민들이 평가해 주실 걸로 믿는다”면서 “선거운동 과정 중 시민들께서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양해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예고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시‧도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을 예고하고 있다.
장기수 충남선대위 공동종합상황실장은 “그동안 여러 일이 있었지만 난관을 딛고 이재명 후보가 꿋꿋하게 걸어왔다고 보고, 경선과정에서도 충남이 이 후보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듯 일 잘하는 대통령으로서 후보 자신이 스스로 검증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들과 도민들이 그것을 인정해 주시리라 믿고 승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의 천안지역 유세는 오전 10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국민의당은 오전 8시 불당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유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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