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과 웰푸드팜이 1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쉼’ 제공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수목원 입장권 1000매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수선화 튤립 봄꽃 축제’를 열 계획이다.
아산시 영인면 피나클랜드 수목원 내에 있는 웰푸드팜은 산양유, 유정란 등의 건강한 원료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랑스 유명 요리 기관 출신 쉐프 영입으로 브런치 메뉴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 322만109원, 웰푸드팜 221만5137원 등 총 543만 5246원이다.
후원금은 지난 2021년 9월 17일 재개장 이후 약 3개월간 발생한 매출의 1%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환으로 기부하며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경제적 빈곤 퇴치를 위한 복지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일우 대표는 “후원금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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