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읍 주민자치회(회장 황규갑)가 17일 탁구의 역동성과 테니스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프리테니스 과정을 개설했다.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를 결합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공을 쳐서 승부를 가리는 새로운 스포츠로 실내 또는 실외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의미의 ‘프리(Free)’와 ‘테니스(Tennis)’를 결합해 명명됐다.
연식테니스 코트의 10분의 1 면적에서 할 수 있는 이 스포츠는 탁구의 아기자기함과 테니스의 다이나믹한 동작을 동시에 가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접할 수 있다.
황규갑 회장은 “2000년 초 우리나라에 소개되며 퓨전스포츠로 알려졌던 프리테니스는 현재 동호인 등 많은 사람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며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대중화되어 가고 있다”며 “8만3000여 배방읍민이 신선한 체육프로그램인 프리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읍은 현재 36여 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