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지방의회 공식 회기 종료...이들이 바라본 지난 4년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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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공식 회기 종료...이들이 바라본 지난 4년은?[영상]

기사입력 2022.04.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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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지방의회 공식 회기 종료...이들이 바라본 지난 4년은?

-방송일 : 2022년 4월 4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얼마 전 충남도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의 4년 여의 임기가 모두 끝났는데요.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의회에 입성한 이들 의원들이 바라본 지난 4년은 어땠을까요. 최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 다가오는 6월이면, 지방의 일꾼들을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립니다. 충남도의회를 비롯한 많은 지방의회는 선거에 앞서 지난 4년여의 임기를 끝내는 마지막 회기를 마쳤고, 각각의 의원들은 두 달 뒤, 유권자들의 선택을 다시 한 번 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의 경우, 이번 8대 의회를 맞아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때마다 슬기롭게 문제를 헤쳐 나가면서 비교적 무난하게 임기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치견/천안시의원(전반기 의장‧4선) : 함께 했던 동료의원님들이 잘 협조해주시고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주셔서 의장으로서 만족했고 고마운 말씀을 드랍니다. 시민여러분들도 천안시의회에 주신 성원에(깊이 감사드립니다.)]


[황천순/천안시의회 의장(3선) : 8대 의회 마무리를 잘 했고, 앞으로 9대 의회가 구성이 될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연속성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또 한 가지는 현재 인사권 독립이 반쪽자리 인사권 독립이예요. 9대 의회에서는 인사권 독립이나 의회 권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하는 바람입니다.) ]

4년여의 임기를 마친 몇몇 지방의원 중에는 또 다른 도전을 하는 인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치견 천안시의원을 비롯해 황천순 현 천안시의회 의장, 김연 충남도의원 등이 각각 천안시장직에 도전장을 던졌고,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역시 오세현 현 시장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연/충남도의원  :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 8년 동안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는데 그 때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50초) 저의 열정과 정성을 다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거구나라는 걸 배웠던 시간이었고 정치인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선 9대 지방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남은 시간은 이제 두 달여. 지방자치 실현에 있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의원을 우리 유권자 스스로가 잘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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