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순/천안시의회 의장(3선) : 8대 의회 마무리를 잘 했고, 앞으로 9대 의회가 구성이 될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연속성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또 한 가지는 현재 인사권 독립이 반쪽자리 인사권 독립이예요. 9대 의회에서는 인사권 독립이나 의회 권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하는 바람입니다.) ]
4년여의 임기를 마친 몇몇 지방의원 중에는 또 다른 도전을 하는 인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치견 천안시의원을 비롯해 황천순 현 천안시의회 의장, 김연 충남도의원 등이 각각 천안시장직에 도전장을 던졌고,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역시 오세현 현 시장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연/충남도의원 :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 8년 동안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는데 그 때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50초) 저의 열정과 정성을 다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거구나라는 걸 배웠던 시간이었고 정치인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선 9대 지방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남은 시간은 이제 두 달여. 지방자치 실현에 있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의원을 우리 유권자 스스로가 잘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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