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재택치료추진단(단장 이태규 부시장)이 코로나19 의료·방역체계 변화에 발맞춰 재택치료체계를 정비하고 응급상황 관리를 강화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일상의료체계 전환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정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추진단은 재택치료자의 응급상황에 중점을 두고 재택치료자 대상과 상황별 의료체계와 응급 전문인력을 구축했다.
△ 집중관리군 의료기관 관리능력 향상 △ 외래진료센터 확충 △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정비 △ 24시 응급대응반 전문인력 확충과 응급 핫라인 구축 △ 재택치료 홈페이지 개설(https://www.asan.go.kr/main/corona/hc) 등이 주요 정비 사항이다.
재택치료자 중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 집중관리군에 대해 신속한 의료모니터링 강화와 응급상황 사전예방을 위해 충무병원 등 집중관리의료기관을 5개소로 확충하는 한편, 주 단위 집중관리군 환자 관리 가능인원을 2000명까지 늘렸다.
이와 함께 외래진료센터를 2개소에서 18개까지 확대해 재택치료자의 대면진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투석환자 응급대응을 위해 장사랑내과 등 투석진료 병·의원 6개소를 확보했다.
특히, 추진단은 일상의료체계 전환에 따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4시 응급대응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응급 핫라인을 재정비했다.
24시 응급대응반은 재택치료자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상태 체크 후 응급조치사항 안내, 긴급병상요청, 119구급차 연계, 외래진료센터 대면진료 등 응급대응업무를 수행한다.
이태규 추진단장은 “우리의 일상회복을 전국민이 기대하는 만큼 고위험군과 응급상황 관리에 집중하면서 안정적 재택치료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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