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특화 사업장 구축사업에 아산시가 선정됐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은 발달장애인과 해당 가족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아산시는 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이에 따라 5년간 국비 18억5천을 지원 받는다.
시는 송악면 역촌리 유휴 부지에 아산 지역 특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동 사업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장이 구축되면 아산시는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는 기술 교육과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 가족이 창업을 희망하면 전문적인 컨설팅과 판로 등 성공적인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 소외되는 계층 없는 촘촘한 행복도시 아산구현을 목표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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