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 고령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유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 고령 근로자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난 2015년 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아파트 내 고령 근로자의 고용 안정 역할에 큰 호응을 얻어 지난 7년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대상은 최근 3년간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고용 감축 없이 유지 또는 신규 채용한 아파트이며, 근로자 고용 유지·창출, 근로여건 개선 실적 등을 심사한다. 이에 따라 선정된 5개 아파트에 각 10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는 구비서류를 갖춰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영환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아파트 내 고령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동체 가치 실현을 통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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