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관장 손영금)은 지난 4일 꿈쟁이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기관, 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독다독 독서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습격차가 벌어짐에 따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문화소외계층에게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강좌다.
꿈쟁이지역아동센터 담당 이현숙 강사는 “책 읽어주기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책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면 강사로서 무척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원하는 한편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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