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이 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행복했던 100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부시장은 “2022년의 시작과 함께 아산시에 왔는데, 벌써 1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활력 넘치는 도시 아산에서 일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1981년 서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42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다. 충남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과,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출산보육정책과장, 미래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뛰어난 행정 능력과 섬세한 업무 추진 능력, 소통 중심 행정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아 왔다.
지난 1월 3일 아산시 부임 이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시정을 파악, 코로나19 대응, 긴급 재난대책회의, 주요 현안사업 회의 등 각종 회의를 주재했다. 또 세심하고 친근한 리더십을 통한 직원과의 소통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이 부시장은 2023년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중이다.
이 부시장은 “산업단지 조성이나 교통망 확충 등 아산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 전역 꽃길 조성 사업, 시민의 휴식처인 신정호나 은행나무길 관리와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도 놓치지 않겠다.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