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⑥] 박경귀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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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⑥] 박경귀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아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준비된 시장’, ‘시장다운 시장’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8.02.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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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본보는 아산시민들의 가장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예비 후보들을 인터뷰해 그들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8명의 인사들 중 인터뷰를 희망하는 후보들을 일정에 맞춰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추가로 인터뷰에 나설 예정임을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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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아산은 그동안 외형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해 왔지만 도시 인프라의 구축과 개발은 정체되었다. 더불어 행복한 아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도시성장관리 위한 창의적인 도시 정책을 이끌 전문가가 필요하다. 풍부한 행정 경륜과 식견, 인품과 추진력을 갖춘 정책전문가가 아산을 이끌어야 한다. 정책으로 소통하는 ‘준비된 시장’, ‘시장다운 시장’이 절실하다.
 
또한 화합과 상생, 협치를 이끌 리더십을 갖추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운영할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오랫동안 이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 경험과 식견을 갈고 닦아왔다고 자부한다.
    
평소 소통과 참여자치를 강조해 왔는데...
    
작년 7월에 아산참여자치연구원을 설립하고, ‘아산을 바꾸는 사람들’(아바사) 모임을 만들어,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경청 장정을 해오며,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 소망을 들었다.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다.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절감했다.
 
시장이 된다면 더 많이 더 고르게 소통하기 위해 ‘시장과의 열린 대화’ 와 ‘일과 후 찾아가는 야간 시장실’을 운영해 농사나 직장일로 바쁜 시민들과의 저녁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이유를 납득이 갈 때까지 설명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겠다.
 
시정의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 폭넓게 시민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이겠다. 참여자치는 시민이 행정의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야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될 수 있다.
 
여러 영역별로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현장 시민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되도록 하고, 시민의 창의적 발상과 민간의 활력을 최대한 시정에 담아내도록 하겠다.
 
박경귀가 펼쳐나갈 핵심 공약은?
  
첫째, 동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아산신도시 등 동부생활권은 첨단 산업 진흥을 뒷받침하는 R&D 집적 단지로 개발하겠다. 배방 지역은 단계적으로 도시 개발을 추진해 자족적 도시로 개발할 것이며, 서부생활권은 선장 일반 산업단지를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의 부품산업 위주로 조성하고, 은퇴자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둘째, 온양상권을 살리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현 아산시청 자리와 주변에 아트센터와 온천역사박물관 등을 건립해 온양 원도심이 상업·역사·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셋째,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의 일자리 알선, 취업 정보 제공,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누구나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
 
넷째,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 노령층과 청장년층에 대한 배려를 동시에 충족과 차상위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
 
다섯째, 교육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 3040 엄마들이 안심하고 보육·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
 
여섯째,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 아산의 기업도시의 강점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들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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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박경귀를 시장으로 뽑아야 하나?
 
저는 여야의 아산시장 후보 중 오랫동안 국정 참여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다. 저는 13년간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개발에 기여했다. 또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장과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1급)의 중책을 수행했다. 다양한 국가 정책을 개발, 집행, 평가, 조정해 온 경륜과 식견은 큰 도시로 팽창한 아산의 큰살림을 감당해 낼 소중한 자산이다. 여러 중앙부처와 맺은 인적 네트워크 또한 아산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다.
 
아산은 전략적 마인드를 가진 정책전문가가 절실한 시점이다. 시정은 담대하게 설계하고 섬세하게 집행해야 한다.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공공 인재들을 지도해 온 리더십과 창의적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을 갖춘 ‘시장다운 시장’이 필요하다.
 
끝으로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은?
 
아산을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겠다. 그러나 시정을 혁신하는 일은 쉽지 않다. 관성과 관행,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일하는 방식과 행정 시스템부터 혁신하겠다. 이를 위해 시민의 성원과 능동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참여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더 많이, 더 고르게, 더 깊이 소통하겠다. 시민이 함께 하면 아산을 바꿀 수 있다.

박경귀가 걸어온 길

-음봉초(43회), 음봉중(2회), 온양고(27회) 졸업
-인하대 행정학 박사
-현)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현)(사)행복한 고전읽기 이사장
-현)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현)아바사 포럼 공동대표
-전)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급)
-전)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단장
-전)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전)국토해양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전)서울시 지방공기업 평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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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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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봉초를
    • 신문에 댓글을 달게 하시네요 음봉초 기억하시나요 케이비오토시스가 음봉초교 200미터 앞에 있어 라이닝 패드 생산으로 주민들의 항의가 있던 그때 뭐가 문제냐고 하시면 아산시장으로 출마하신다구요 왜 학교 51미터에 공장 허가해 주실려구요 요즘 세상이 바뀌어 가고 았습니더 그런 행동으로 시장 자리가 그렇게 욕심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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