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참여자치위원회’ 구성을 민선 8기 1호로 결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13일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 회의를 첫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박 당선인이 구상하는 참여자치위원회는 전문가와 활동가 등 인력 풀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해 당사자인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심의 권고할 수 있는 독임제와 합의제를 결합한 형태다.
박 당선인은 준비위 출범에서도 참여자치위 구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 운영될 경우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델이 될 것이란 평가다.
박 당선인은 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 초중고 학교 신설 적극 지원 등을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 현안사업인 예술의 전당 건립에 대해 박 당선인은 객석 확대(1200석), 민관 협력 추진, 신정호 아트밸리조성, 신정호수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한 국제비엔날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역사박물관 건립, 발달지연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국립경찰종합병원과 민간 종합병원 유치, 소부장 산업 육성, I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기능형 도시개발, 아산항(인주) 국가항만계획 반영, 시장과의 만남의 날 운영, 동서횡단 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분야별 공약 세부 추진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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