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해조)는 28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보건복지 상담창구에서는 관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복지·공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상담을 하는 한편 기초 건강검진·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상담 받으신 어르신분들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안내문과 마스크, 부채 등이 담긴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의 시간도 가졌다.
종합상담에 참여한 A 어르신(76)은 “평소 궁금했던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취업 지원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유해조 영인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가 주민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복지서비스에 대해 알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 소외된 계층의 지원·상담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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