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0일 오후2시, 천안시 봉명동에 위치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 회의실에서 ‘순천향의생명연구원・㈜제이판교파트너스’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양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 벤처공간 건축물내에 의생명분야 입주기업에 대한 교육 및 인재육성, 융합연구지원은 물론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지원,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수 벤처기업, 창업자, 예비창업자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입주 후에도 이들의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취지에서 협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JPP(㈜제이판교파트너스) 컨소시엄 기업의 의생명 분야에 대한 교육 및 인재 육성 지원 ▲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첨단기술과 의생명 분야의 기술 융합연구 지원, 정밀의학, 헬스케어 관련 사업 지원 ▲JPP 컨소시엄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 ▲첨단 연구시설(wet lab)및 기자재를 활용한 기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태평양국제분자생물학회(A-IMBN), EAJS(East Asia Joint Symposium) 등 의과학분야 국제학술대회 개최 ▲CSHA(Cold Spring Harbor Asia)와 협력하여 의과학분야 첨단 교육프로그램 추진 ▲멘토링, 투자, 스페이스, 입주기업 추천 등 창업지원과 관련해 공동 협력한다.
또, ㈜제이판교파트너스(JPP)는 가칭 ‘벤처파운더스센터’내에 전용면적 약 330㎡ 내외 공간을 제공하고, 임대기간은 5년으로 하고 이 기간동안 임대료는 면제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임정빈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의생명분야 우수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함께 순천향대학교의 의료기술 사업화와 동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교육프로그램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서 세계화에 기여하는 또다른 전기가 되기를 바라고, 이 일이 있기까지 힘써주신 서창수 창업지원단장님과 김민식 ALB&B 대표이사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