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아산 배성재, “‘군입대’ 이은범에 승리 선물 못해 미안”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남아산 배성재, “‘군입대’ 이은범에 승리 선물 못해 미안”

기사입력 2025.06.28 21: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IMG_1062.JPG
▲ 충남아산FC 배성재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아산신문] 충남아산FC 배성재 감독이 군 입대 문제로 잠시 팀을 떠나는 이은범에게 승리를 선물하지 못해 미안함을 표했다.

 

충남아산FC는 28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아산 배성재 감독은 “날씨가 더웠지만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 해줬다”며 “오늘 누구보다 승리를 기다렸던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군에 입대하는 이은범이다. 오늘 승리를 하지 못해서 (이)은범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이순신종합운동장의 날씨는 26℃에 습도가 88%나 될 정도로 동남아 날시를 방불케 하는 후텁지근한 날씨였다. 배 감독에게 곧 있을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체력적인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 묻자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됐고, 외국인 선수 교체 문제 역시 전력강화부와 이야기를 하는 중”이라며 “그밖에 강민규, 김종석, 아담, 최희원 같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했거나 예정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적절히 로테이션을 활용해 체력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의 다음 경기는 홈에서 맞는 수원삼성과 경기다. 배성재 감독은 “우리가 수비형태를 바꾸면서 안정이 많이 됐고, 그만큼 실점율도 줄어들었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한 주 동안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우선 회복을 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3연패의 기로에 서 있었는데 선수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잘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6188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