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포- 한상기, 배방- 이전행, 선도- 박종호,염치- 이재영, 영인- 박종성, 온양- 김준석, 음봉- 정하선, 인주- 조승형, 탕정- 이한경, 원예- 구본권, 축협- 천해수 조합장
[아산신문]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아산지역 12개 조합장 당선자가 확정됐다.
아산지역은 32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2.7:1의 열띤 경쟁률을 보였다.
온양농협은 김준석 조합장의 단독출마로 가장 먼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5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염치농협은 이재영 후보가 306표 (29.70%) 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둔포농협은 현 조합장이었던 한상기 후보가 897표로 (50.93%) 승리했다.
영인농협은 박종성 현 조합장이 1,002표 (77.73%)를 획득해 당선됐고, 음봉농협은 정하선 현 조합장이 525표 (43.03%)를 획득해 4선 조합장으로 등극했다.
배방농협은 지난 선거에서 8표 차이로 낙선한 이전행 후보가 당선됐다.
송악농협은 이주선 현 조합장이 625표(66.41%)를 얻어 9선 조합장이 됐다.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현 조합장은 451표로(63.61%) 승리했다.
아산축협 천해수 현 조합장은 491표(68.09%)의 지지를 얻어 이번 선거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다.
선도농협은 박종호 현 조합장이 555표 (32.95%)로 당선됐다. 인주농협은 조승형 현 조합장이 587표로 (42.16%) 이겼다. 탕정농협은 이한경 후보가 525표 (53.13%)로 류인철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