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CA미디어그룹 아산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을 자매지인 천안신문과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다.
교육, 농업,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간사, 축사를 시작으로 가나다 순에 의해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 양승조 충남도지사.
‘2019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한해, 지역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로 대상자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미있는 작업을 수행하신 천안신문과 아산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9년, 충청남도는 내실을 더욱 굳건히 하며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정부예산 7조원 시대를 개막하였고 2년 연속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원의 신규투자를 이끌어냈으며, 미래 먹거리인 해양신산업 발전전략도 수립하였습니다. 모두 천안·아산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덕분이었습니다. 충남도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9년 천안은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는 성환 종축장 127만평 국유지를 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천안의 새로운 성장발판이 될 것입니다. 8월에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를 유치하여 제2의 파주,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을 향해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3.1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3등급에서 1등급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고,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이 모두가 천안시민 여러분의 강렬한 지역 사랑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산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곳보다도 강렬하다는 것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아산시는 기업환경 우수지역으로 평가돼 최상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원의 신규투자도 이러한 아산시민의 힘으로 이끌어 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 계신 아신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천안과 아산의 발전을 이끄신 여러분은 충남의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이 기쁨이 2020년에는 더욱 커지길 기대합니다. 충남의 중심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올해도 천안아산을 밝게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천안‧아산시민이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정론지인 천안신문·아산신문이 공동으로 '2019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을 발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면서, 220만 도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론직필을 지켜 나가며,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면을 채워 주시는 천안신문·아산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언론과 디지털 방송미디어의 발달 및 SNS의 활성화 등으로 대변되는 언론매체의 환경변화 속에서도 지역신문이 존속하는 이유는 지역 특유의 관심과 이슈를 전달하며 비판과 감시를 하는 등 지역 언론의 순기능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발간하는 '2019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이룬 분들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동시에 더 나은 발전을 견인하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이 진정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마가렛 미드)’는 말처럼, 더 나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가 기록됨으로써 공로가 알려지고, 지역을 발전시킬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발간을 위한 자료수집과 집필 등에 불철주야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천안신문과 아산신문이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여론을 선도하며, 도민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는 신뢰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2019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의 발간을 축하드리며,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천안신문과 아산신문이 독자들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받는 신문사로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
충남 전체 인구의 45%가 살아가는 천안과 아산은 충남을 떠받치는 기둥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견인차이기도 합니다.
인구 68만 명의 천안과 34만 명의 아산은 무수히 많은 시민의 헌신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곳에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작은 일에 충실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천안과 아산이 유지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9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은 지난 1년간 천안과 아산지역 정치, 행정, 사회, 교육, 청소년 등 각종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모범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낸 책입니다.
우리 지역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책으로 담겨 나온 데 대해 천안 아산 시민들은 물론 3만2000여 충남교육가족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천안신문‧아산신문은 지난해부터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을 발간해왔습니다. 이 책들은 우리 지역 역사에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50년, 100년 후에는 더욱 소중한 역사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충남교육청도 이름 없이 지역에 헌신한 민초들의 지역사에 주목해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유일하게 평생교육 활성화 공약을 내걸고 19개 직속기관과 도서관을 통해 청소년과 문해교육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자서전편찬 사업에 주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학생 669명이 어르신 228명의 자서전을 펴냈습니다. 그중에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발행한 충청도 할매들의 한평생 손맛 이야기 ‘요리는 감이여’가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후대 사람들이 본받을 수도, 되새길 수도 없습니다. 힘들지만 해야 하는 일입니다. 올해 교육청 직속기관들이 정성을 다해 자서전을 준비하고 펴내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 역사를 기록하는 것도 언론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해마다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을 발간하는 천안신문과 아산신문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얼마나 컸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오늘 이 책자에 소개되는 여러분들이 천안과 아산의 역사, 더 나아가 충남의 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 마을과 마을의 본보기가 되고, 삶이 교훈이 되는 그런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2019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의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그동안 책 발간을 위하여 노력하신 천안신문과 아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