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이 시정홍보에 있어 기존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 홍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미영 의원은 지난 8~9일 진행된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 및 예산안 심의에서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콘텐츠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온‧오프라인 융합이 필요한 시대가 됐는데, 온라인 홍보방법도 중요하지만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 우리 가까이 있는 지역언론사와의 협력도 중요하다”며 “온‧오프라인이 융합할 수 있는 홍보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정신문 또한 모바일 시대 도래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온라인 구독자와 지면 구독자 신청을 구분한다면 예산절감과 홍보효과가 더 높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노후된 지하철 1호선 광고보다 페이스북 등 유명 SNS의 자동 알고리즘 연결로 한번만 아산시를 검색해도 관련 광고가 떠오를 수 있는 홍보방법 등 세대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홍보 전략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지훈 홍보담당관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홍보체계를 명확히 하고 매체별 연계성 강화가 필요해 온라인영상 플랫폼 가속과 시각적 메시지를 위해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최선 홍보 트랜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