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충남행복교육지구 제2기 업무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교육경비를 삭감한데 대해 아산시의회(김희영 의장)가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아산시의회는 23일 오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의원회의를 열고 박 시장이 삭감한 교육경비에 대해 시의회가 책정한 예산 원안대로 복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A 의원은 “집행부가 책정하고 의회가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한 예산을, 그것도 학생 관련 예산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깎은데 대해 여야 모두 우려했고, 공동 대응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은 박 시장과 면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