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에서 교통관련 공약 발표를 통해 새로운 도시정책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날로 확산되는 간선도로의 정체와 교통정체지점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 신설, 혼잡구간 입체화,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등 맞춤형 교통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통행시간 낭비와 교통 공해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첨단도시 아산의 경쟁력 재고와 막힘없는 아산시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눈에 띄는 정책을 살펴보면 ▲21번 국도 좌부(아산)~통정(천안)간 우회도로 신설 ▲배방 온수교차로 접근차로 추가 확보 및 교차로 신호‧기하구조 개선 ▲배방역 사거리 지하도 신속 추진 등을 통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는 복안이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에 배방IC를 신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전만권 예비후보는 아산권 30분, 수도권 1시간 이내 철도로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 철도중심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복안도 구상 중이다.
대표적으로 방축역을 신설해 아산 서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신정호 관광당지 활성화를 도모한다. GTX-C 노선을 아산까지 연장해 관내 천안아산역‧온양온천역‧신창역 등 3개 정차역을 신설해 서울 중심간 1시간 철도 통근권을 실현한다는 생각이다.
이밖에 장항선 도고역에 ITX-마음 열차 정차를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 시 수도권전철 운행 간격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시민들의 전철이용 편의성을 개선시키겠다는 생각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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