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8~29일 양 일간 진행된 4·2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투표 결과 총 12.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투표는 아산지역 17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거의 총 선거인단은 29만 5076명인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3만 68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가 찾았던 29일 배방읍 사전투표소(배방북수스포츠센터)와 탕정면 사전투표소(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자신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발걸음을 하고 있었다.
투표소 인근에는 각 후보 진영에서 내건 것으로 짐작되는 투표참여 독려 현수막이 여럿 게재돼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의 이른바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한 현수막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사전투표를 마친 아산시장 재선거는 본투표일인 4월 2일 시민들의 선택만 남겨놓고 있다. 이번 선거의 당선인은 이튿날인 4월 3일부터 아산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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